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기사 9 (문단 편집) === 번외: 백기사 HT === [include(틀:기사 시리즈)] || [[파일:백기사 HT_설명.png]]|| ||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_백기사 HT.png|width=150]] || || 외관 || > '''트랙 위 날카로운 지배자!''' || '''입수 루트''' || HT 카트 카드 || 2013년 1월 24일, 중국카트라이더에 존재하는 광명기사 Z7을 한국카트에서 엔진만 바꿔 출시한 백기사 시리즈 최초의 모델. 한정판매로 출시했으며, 같은 해 2월 6일까지 총 2주동안 판매되었다. 출시 당시 캐치프레이즈는 패기롭게 '세이버가 뭐야?' 라고 당시 최강의 성능을 자랑했던 세이버 HT에게 도발하는 문구였다. 그러나 이때는 세이버에게 심히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 데다가 단 2주라는 심히 짧은 한정 판매 루트, 리그 카트바디는 또 고정에 리그 암흑기가 막 도래하던 때라 그냥 감속만 끝내주는 별 볼일 없는 카트바디로 묻혔다. JIU 엔진이 주가 된 2016년 12월 현재 백기사 9는 완벽히 복수에 성공했다. [[세이버 9]]를 밟다 못해 [[티모|찢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2017년 7월에 '''[[골든 세이버 9]]'''가 등장하였고 이 카트의 물량이 풀리면 역으로 밟힐정도는 아니어도 조금 밀리는 모습을 보여줄지도 모른다고 했지만 백기사의 황금판인 '''[[황금기사 영웅 9]]'''가 먼저 출시된 상황이며 둘다 평이 그저 그랬지만 둘다 풀리면서 평은 황금기사 영웅 9쪽으로 치우쳐졌으며 백기사의 승리로 끝났'''었'''다. 그러나 다시 X엔진때는 [[드래곤 세이버 X]]와 [[백기사 X]]가 다시 겨루기 시작했다. 감속이 140대 초반 ~ 140대 중반으로 그 당시 감속의 제왕이었던 볼트(Z7)의 감속능력보다 뛰어나고 속도도 빠른데다 드리프트 느낌까지 깔끔하여 볼트 HT의 출시를 벼르고 있던 유저들은 구매를 마다하지 않았다. 대신 볼트처럼 안정성이 부실한건 같아서 평지트랙 외에선 사용이 힘들었다.[* 이전에 좋지 못한 안정성을 보여주던 카트바디 시리즈가 JIU 엔진을 장착하면서 감속이 빠르더라도 대부분 안정성이 개선되어 모든 트랙에서 무리없이 달린다. 대표적인 예로 [[흑기사 9]].] 실제로 백기사 슈퍼카가 평지트랙에서 상위권 타임어택 랭킹에 보이기도 했다. 또한 당시 백기사를 구매하면 제로 스패너의 할인혜택이 주어져 슈퍼카 제작을 시도하던 헤비유저들도 거의 구매를 했을 정도. 그러나 기어로 예전의 한정판 카트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현재도 입수 루트가 없다. 게다가 보유자들 중에선 합성시스템이 시작되던 날, 백기사를 합성재료로 사용해버린 유저도 있어서 현재 남아있는 백기사 HT의 보유자들은 꽤 적다. 그러다가 5000일 기념 키스밤 상자에서 기간제/무제가 풀리게 되었다. 2019년 2월 21일 정기업데이트를 통해 나온 HT 카트 카드를 통해 백기사 HT 무제한을 얻을수 있다. HT 카트 카드는 2000 캐시, 26코인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백기사 HT를 얻지못한 유저들은 없다면 뽑아 써보길 바란다. 어차피 요즘에 코인을 많이 뿌려서 26코인의 HT 카트 카드는 그냥 거저식으로 사는거긴 하지만. 여담으로 차가 꺾을때마다 심하게 들린다 (.......) 감속은 130~140대로 높으나 안정성이 안좋고 차가 들리던 제노 9나 흑룡 9처럼 백기사 HT도 들린다 유독 심하게 들리는데, 형독의 스토커 9 & 제노 9 리뷰영상에서 제노 9를 타고 고가를 달리는 영상을 보면 될듯 하다. +포아다 안정성 테스트를 하게 되면 백기사 9는 그리 잘 안들리고 땅에 붙어 가나, 백기사 HT는 자칫 차가 뒤집어 질거같이 꺾인다.디지니가 90도 방향으로 꺾여있을정도. 이후 2021년 4월 15일 HT 카트 카드가 다시 판매되면서 백기사 HT를 다시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설명란의 한정 판매 상품이라는 문구가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